[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아빠가 된 래퍼 개리의 일상이 포착됐다.
21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nday'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크닉 용 돗자리가 담긴 캐리어를 끌고 있는 개리의 뒷모습과 돗자리에 누워 아들과 놀아주고 있는 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들과 함께 찍힌 사진에서는 아들을 바라보는 개리의 눈빛에서 사랑스러움이 묻어난다.
한편 개리는 지난해 4월 결혼 소식을 깜짝 공개했으며, 같은 해 11월 득남 소식을 알렸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개리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