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오는 6월 6일 잠실(한화-LG)과 수원(KIA-KT), 고척(두산-넥센)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 개시시간이 오후 2시로 변경됐다.
KBO는 16일 "현충일(6일)에 열리는 잠실(SBS), 수원(MBC), 고척(KBS 2TV) 경기는 지상파 TV 중계로 인한 방송사의 요청으로 오후 5시에서 2시로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