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16 09:52 / 기사수정 2018.05.16 09: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빅스 라비가 '여자플러스2' MC로 합류한다.
빅스 라비가 '여자플러스2'에 합류하며 지난 10일 녹화를 마쳤다. 라비는 평소 남다른 패션센스를 보여왔으며, 패션 뷰티 프로그램에도 큰 관심을 드러내왔다. 기존 MC인 윤승아, 이현이, 장도연과도 환상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
또,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에 합류하는 만큼 뷰티 꿈나무로 자라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으며 3MC 못지않게 토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이 날 라비는 파우치도 공개하면서 남자 아이돌은 어떤 것들을 가지고 다닐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이 날의 주제인 ‘미세먼지’ 에 대처하는 방법,아이템 등을 공개하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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