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15 07:43 / 기사수정 2018.05.15 07:4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성시경이 ‘성시경표 발라드’로 돌아온다.
15일 소속사 에스케이재원㈜ 측 관계자는 “성시경이 이달 중 발매를 목표로 새 디지털 싱글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공식 밝혔다. 이번 싱글은 성시경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나의 밤 나의 너’ 이후 약 7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다.
앞서 성시경은 지난 14일 KBS 쿨FM '김승우&장항준의 미스터라디오'의 첫 방송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이번 신곡 소식을 전해 청취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