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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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 '이해할 수 없네'[포토]

기사입력 2018.05.13 16:48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1사 SK 신재웅이 LG 이형종에게 사구를 허용한 후 퇴장을 당하자 힐만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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