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9 21:18 / 기사수정 2018.05.09 21:40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유해진이 강동원을 보고 비주얼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V라이브 '배우What수다'에는 유해진이 출연했다.
유해진은 '타짜' 조승우, '전우치' 강동원, '공조' 현빈에 이어 이번 '레슬러'의 김민재까지 '남남케미'의 대가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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