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9 15:25 / 기사수정 2018.05.09 15: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상윤의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티저 촬영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오는 21일 첫 방송 되는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최미카(이성경 분)와 악역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이도하(이상윤)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다.
극 중 이상윤은 최미카의 귀여운 유혹의 목표물이 되는, 완벽한 조건에 치명적인 눈빛, 서늘한 눈빛을 풀 장착한 MK그룹 재벌이자, 문화재단 재단이사장 이도하 역을 맡았다. 지난 4월, 특유의 까칠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이상윤의 모습이 담긴 첫 촬영 스틸이 공개되면서 드라마는 물론 캐릭터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여기에 티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까지 공개돼, 그 기대감은 더욱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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