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8 10:12 / 기사수정 2018.05.08 10:1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VAV가 일본의 골든위크를 화려하게 빛냈다.
VAV(에이노, 에이스, 바론, 로우, 지우, 제이콥, 세인트반)는 지난 6일 일본 도쿄 K-스테이지 O!에서 단독 콘서트 ‘VAV Golden Live in Japa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VAV는 이번 콘서트에서 최초로 미니 3집 수록곡 ‘Give it to me’ 무대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이번 공연을 위해 새롭게 안무를 짜고 연습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었다. 화려한 무대 외에도 VAV는 관객들과 함께 OX퀴즈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활발한 소통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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