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8 07:09 / 기사수정 2018.05.08 07: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동상이몽2'가 시청률 소폭하락에도 월요일 심야예능 1위를 사수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6.5%(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6.8%)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대세-명서현 부부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정대세는 축구로서로 더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심했다고. 그는마지막까지 '울보대세'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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