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5 13:47 / 기사수정 2018.05.05 13: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배우 정해인을 칭찬했다.
5일 송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기실에서 메이크업하다가 달려와 인사하는 녀석은 네가 처음이야. 절반만 완성된 메이크업도 너무 멋있더라. 처음 만났던 6년전과 너무나 똑같이 한결같은 사람. 더 잘되도 너무 좋을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속사 동료인 송은이와 정해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