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3 22:13 / 기사수정 2018.05.03 22: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영화부문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다.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54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신인 감독상은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에게 돌아갔다. 강 감독은 "신인상을 늦은 나이게 받게 돼 감격스럽다"라고 운을 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