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4.06 19:18 / 기사수정 2009.04.06 19:18
전 WWE 스타이자 현 MMA 파이터 바비 래슐리가 최근 UFC의 선수 양성 프로그램 '얼티밋 파이터'에 출연할 수도 있다는 말을 남겨 화제다. [레슬뱅크닷컴=양성욱]
얼티밋 파이터의 다음 시즌은 헤비급 선수들이 대상이며, 래슐리가 참가 의사를 확실히 밝힌다면 참가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킴보 슬라이스 또한 UFC 정식 데뷔는 힘들고, 얼티밋 파이터 참가는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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