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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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류필립♥미나, 사주 예언?…"2019년 아이 놓치면 없다"

기사입력 2018.04.25 21:2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미나와 류필립이 사주를 봤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류필립과 미나가 사주를 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역술인은 "두 사람이 궁합적으로 매우 잘 만났다. 2019년에 자식을 한 명 낳을 운명이다. 이때 낳지 않으면 아이가 안 생긴다"라며 설명했다.

이에 류필립은 "자식 복이 있다고 하는데 '힘을 한 번 내봐야겠다' 생각이 들더라"라며 다짐했다. 

미나 역시 "올해 결혼해서 내년에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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