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24 11:23 / 기사수정 2018.04.24 11: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인배우 전종서가 '버닝'으로 스크린 데뷔작을 완성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전종서는 데뷔작으로 이창동 감독의 '버닝'에 출연했다. 또 '버닝'으로 데뷔작과 동시에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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