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8 14:22 / 기사수정 2018.04.18 14: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래퍼 치타가 '센마이웨이2'에서 다루고 싶은 주제로 성차별을 꼽았다.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모비딕 '쎈마이웨이 시즌2'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치타는 "제안이 왔을때 고민없이 수락했다. 편집도 워낙 잘해주신다. 감정에 이입해서 이야기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