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6 18:44 / 기사수정 2018.04.16 18: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미화가 세월호 4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김미화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한참을 보고있네. 너희들은 예쁜 꽃이 되었겠지. 항상 잊지 않고 있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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