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5 23:59 / 기사수정 2018.04.15 23: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이기찬이 유희열팀 슈가맨으로 깜짝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서는 발라드 왕자 이기찬이 자신의 히트곡 '감기'를 부르며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기찬은 91불을 기록하며 음악방송 4주 연속 1위를 한 명곡임을 입증했다. 이기찬은 "예상보다 많이 나왔다. 특히 10대들이 알고 있다는게 놀랍다"라고 이야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