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5 21:24 / 기사수정 2018.04.15 21: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윤아가 스물 아홉이 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윤아는 동갑내기인 민박집 손님과 함께 설거지를 했다.
이때 이 민박객은 "우리 학교에서 봤으면 친구였을텐데 여기서 보니까 직원과 손님 사이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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