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3 23:59 / 기사수정 2018.04.13 23: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슈퍼TV' 봄맞이 운동회 계주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13일 방송된 XtvN '슈퍼TV'에서는 걸그룹과 함께하는 봄맞이 운동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구구단, 우주소녀 등 걸그룹들의 천근만근 계주 경기가 진행됐다. 첫 예선에서 김희철이 팀장인 프로미스나인이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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