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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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12일 빙부상…'뭉쳐야뜬다' 국내 촬영 중 비보

기사입력 2018.04.13 10:57 / 기사수정 2018.04.13 11:13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빙부상을 당했다.

김성주 측에 따르면 김성주는 지난 12일 늦은 오후 장인 진봉래 씨가 별세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당시 JTBC '뭉쳐야뜬다' 촬영 중이었으나 국내였기 때문에 제작진의 배려 속에 빈소로 급히 이동했다는 전언이다.

김성주의 장인 진봉래 씨의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7분향실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15일 오전 9시 진행된다. 장지는 대전정수원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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