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인 줄"...야노시호, 사랑이 엄마의 수준급 서핑실력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톱모델 야노시호가 서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하와이 바다를 가르며 시원하게 서핑을 하는 모습이다.

청명한 하늘과 투명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노시호의 사진은 그야말로 화보를 연상케한다. 뿐만 아니라 수영복을 입고 있는 야노시호는 톱모델답게 무결점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운동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그의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의 엄마로 각종 예능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최근까지도 모델활동을 활발하게 해오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