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09 09:13 / 기사수정 2018.04.09 09:1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TS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TRCNG(티알씨엔지)가 일본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TRCNG(지훈, 하영, 태선, 학민, 우엽, 지성, 현우, 시우, 호현, 강민)는 일본 데뷔 싱글앨범 ‘SPECTRUM’으로 지난 4일 기준 일본 최대 규모의 레코드사인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데일리 종합 차트 2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해당 차트에는 한류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준케이(Jun.K)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신인그룹으로서 유일하게 안착한 TRCNG는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 이은 또 하나의 기록을 달성, 글로벌한 입지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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