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H.O.T. 출신 이재원이 근황을 전했다.
이재원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맨"이라고 해시태그 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는 이재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재원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데, 얼굴을 반 이상 가렸음에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재원이 속한 H.O.T.는 지난 2월 MBC '무한도전'을 통해 17년 만에 한 무대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재원 인스타그램
임지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