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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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김태형 감독과 승리의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8.04.04 22:10 / 기사수정 2018.04.04 22:11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박건우와 김재호의 홈런에 힘입어 LG에 6:3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오재원이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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