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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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안익훈 '누가 먼저'[포토]

기사입력 2018.04.01 14:46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LG 안익훈이 안타를 친 후 2루에서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에서 아웃으로 번복되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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