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31 11:33 / 기사수정 2018.03.31 11: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남측예술단 음악감독 윤상이 드라마상 이유로 평양공연에 불참한 레드벨벳 조이를 언급했다.
31일 남측예술단은 13년만 평양공연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북한으로 떠났다.
이날 조용필,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등 남측예술단은 출발하기 전, 각자의 포부와 소감을 전했다. 특히 윤상은 레드벨벳 조이의 불참을 직접 언급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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