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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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2' 김하온X이병재, 200점 만점에 190점… '최고점 경신'

기사입력 2018.03.31 00:08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고등래퍼2' 김하온, 이병재가 객원 심사위원에게 최고점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2차 팀 대항전이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김하온, 이병재는 몇 위에 오를 거 같냐는 물음에 "운명이 이끄는 대로 순리를 따르겠다"고 전했다. 또 부모님들의 반응에 대해 김하온은 "1, 2화를 부모님과 함께 봤는데 낯설어 하셨다"고 전했고, 이병재는 "내 얘기를 안 하시고 배연서가 많이 늘었다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하온은 리허설 때 가사 실수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본 무대가 시작됐고, 리허설과 달리 안정적인 랩으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객원 심사위원의 평가 점수는 190점을 받아 최고점을 경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Mnet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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