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30 22:29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가 멀티히트를 기록한 버나디나 안치홍 김민식의 활약에 힘입어 LG에 4:3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김세현, 안치홍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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