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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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엄상백 '개막전 승리를 지켰어'[포토]

기사입력 2018.03.24 17:26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 경기, kt가 로하스의 연타석 홈런과 강백호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KIA에 5:4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t 장성우와 엄상백이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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