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0 13:5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워너원의 박우진이 ‘라디오스타’로 첫 토크쇼 신고식을 치른다.
21일 오후 MBC ‘라디오스타’는 워너원 강다니엘-옹성우-박우진이 출연한 ‘오늘밤 스트롱 베이비 나야나’ 특집으로 꾸며진다.
워너원의 랩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박우진은 이번 ‘라디오스타’ 녹화가 개인으로는 첫 토크쇼 데뷔다. 아직도 포털 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을 치면 자신의 얼굴과 프로필이 뜬다는 사실이 신기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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