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설리가 독보적인 상큼함으로 인천공항을 밝혔다.
오늘(20일) 오전 배우 설리가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하늘하늘한 노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설리는 변함없는 러블리함으로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 설리,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 봄과 어울리는 싱그러운 미소~
▲ 너는 나의 봄이야~ 너는 나의 꽃이야!
▲ 설리, 꽃샘추위에도 굴하지 않는 하늘하늘한 원피스!
▲ 바람에 머리가 휘날려도 굴욕 없는 설리!
▲ 보고 또 보고싶은, 과즙미 팡팡 터지는 설리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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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