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0 09:06 / 기사수정 2018.03.20 09:07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ltra Music Festival)’의 본고장 마이애미에서 공연을 펼친다.
유리는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울트라 마이애미 2018(Ultra Miami 2018)’의 메인 무대에 올라, 레이든과 컬래버레이션 곡 ‘Always Find you’(올웨이즈 파인드 유)를 선보일 예정이다.
‘Always Find You’는 지난 1월 SM ‘STATION’(스테이션) 시즌 2를 통해 발표되었던 감미로운 기타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비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퓨처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유리의 매력적인 보컬과 레이든의 감각적인 음악색깔이 멋진 조화를 이뤄,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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