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19 07:30 / 기사수정 2018.03.19 01:0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준호와 김종민이 진흙탕 싸움을 예고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에서는 김준호와 김종민의 수난시대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목포 팀과 진주 팀으로 나뉘어 2번 국도 세끼여행에 나섰다. 여행지마다 다른 미션을 성공해 가장 많은 메달을 차지해야 했다. 미션 중에는 식사권이 걸려 있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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