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부터 예지원까지…월화극 1위 '키스 먼저', 훈훈 회식 현장

[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배우 김선아가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스의 유혹者 우연...운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 출연진의 모습이 담겼다. 김선아를 비롯해 오지호, 예지원 등이 식당에서 함께 회식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MBC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 중인 김민재도 함께다.

한편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서툰 멜로드라마로 현재 월화극 시청률 경쟁에서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선아 인스타그램 

임지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