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12 10:44 / 기사수정 2018.03.12 10: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해진이 두번 연속 유정선배로 연기할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 개봉 인터뷰가 진행됐다.
박해진은 "드라마에서 못보여드린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또 다시 연기하게 됐는데 정말 마지막이라는 마음에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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