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08 11:25 / 기사수정 2018.03.08 16: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상경이 '사라진 밤'에서 형사 역할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김상경은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사라진 밤'(감독 이창희)에서 어딘가 허술하지만 기지를 발휘하는 형사 우중식으로 열연했다.
최근 인터뷰에서 만난 김상경은 "'살인의 추억', '몽타주', '살인의뢰'에 '사라진 밤'까지. 여태까지 했던 네 번의 형사 역할이 모두 다르니까 좋았다. 그래서 또 하게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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