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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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 "허리부상, 지금은 괜찮아…건강·행복이 사는 이유"

기사입력 2018.03.07 17:38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마마무 솔라가 허리부상에 대해 털어놨다. 

7일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마마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의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마마무의 새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는 마마무의 신년 앨범 프로젝트 '포시즌'의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 네 가지 컬러에 멤버들의 상징을 담아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마마무 멤버들의 매력과 역량을 선보인다. 

올해 목표에 대해 휘인은 "이번 앨범도 그렇고 비글스럽고 그런 모습 뿐만 아니라 더 음악적으로 성숙되고 아티스트로서 깊이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게 가장 가까운 목표"라고 전했다. 화사는 "진부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멤버 모두 건강했으면 한다"며 "모두 별탈 없이 올 한해를 보내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지난 1월 허리 부상을 입기도 했었던 솔라는 "허리부상 지금은 괜찮아졌다. 너무 와닿는 말이다. 다른 것보다 건강과 행복함이 사는 이유이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마무는 7일 오후 6시 '옐로우 플라워'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서예진 기자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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