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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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2' 이다희 첫등장, 권상우 매너에 '심쿵'

기사입력 2018.03.01 22:4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다희가 권상우의 매너에 심쿵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2회에서는 정희연(이다희 분)이 하완승(권상우)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희연이 운영하는 케이크 가게 체인점을 중심으로 연쇄 방화 사건이 일어났다.

하완승은 피해자 조사를 위해 정희연의 가게로 들어갔다. 정희연은 하완승에게 음료를 내줬다.

하완승은 정희연에게 원한을 살만한 일이 있었는지 물어봤다. 정희연은 자신은 케이크 만드는 일과 가게 운영에만 집중한다며 그런 일은 없다고 했다.

그때 가게 문이 열리며 갑자기 바람이 들이닥쳤다. 이에 가게 조명이 흔들렸다. 하완승은 정희연에 다칠까 조명을 잡았다. 정희연은 하완승의 매너에 심쿵한 얼굴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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