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7 08:5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일본 아이돌 출신 배우 미카미 유아가 소속된 3인조 걸그룹 허니팝콘이 국내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진다.
27일 소속사 KYUN CREATE는 “허니팝콘이 오는 3월 1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비비디바비디부’를 발표하며 국내 무대에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허니팝콘은 일본에서 아이돌로 활약했던 세 명의 일본 배우들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걸그룹 SKE48 출신 미카미 유아와 함께 사쿠라 모코, 마츠다 미코가 팀에 합류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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