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4 15:16 / 기사수정 2018.02.24 15: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희망 게스트로 이영자를 꼽았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송은이는 새 시즌을 맞아 "'영수증'에 나오셨던 분들이 실제로 얼마나 삶이 바뀌었는지 사례를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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