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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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나 자기토바 '평창 피겨퀸 등극'[포토]

기사입력 2018.02.23 20:40



[엑스포츠뉴스 평창, 김한준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스케이팅 빅토리 세리머니가 23일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진행됐다. 금메달 알리나 자기토바(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가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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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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