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21주차. 행복. 감사. 친구 만나러"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D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난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임신 후에도 변함 없는 가희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다. 그해 10월 첫째 노아 군을 얻었으며, 12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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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