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1 14:25 / 기사수정 2018.02.21 14: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 강신효 감독이 조민기의 하차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앞서 조민기는 성추행 의혹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 조민기는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지지율 2위의 대선후보 국한주 역으로 출연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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