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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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 안아주는 신혜숙 코치[포토]

기사입력 2018.02.21 14:05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21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이 열렸다.

연기를 마친 최다빈이 신혜숙 코치와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최다빈은 67.77점을 받았다. 앞서 지난 11일 팀이벤트 쇼트 프로그램에서 얻은 개인 최고점 65.73점을 다시 경신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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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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