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7 15:58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17일 오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하뉴 유즈루(일본)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206.17점을 받은 하뉴는 어제(16일) 쇼트프로그램 111.68점을 더해 총점은 317.85점으로 1위가 돼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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