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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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내가 바로 스켈레톤 신성'[포토]

기사입력 2018.02.16 12:43



[엑스포츠뉴스 평창, 김한준 기자]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4차 주행에 출전한 한국 윤성빈이 최종 합계 3분20초5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뒤 베뉴 세리머니에서 은메달 니키타 트레구보프(러시아 출신), 동메달 돔 파슨스(동메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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