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5 15:15 / 기사수정 2018.02.15 15: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솔비가 타이푼으로 돌아왔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타이푼과 구구단이 출연해 DJ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솔비가 속한 글부 타이푼은 10년만에 재결합을 해 방송활동을 재개했다. 솔비는 "10년만에 뭉쳤다. 자연스럽게 뭉치게 됐는데 처음엔 가볍게 시작했다가 일이 커졌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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