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1 13:20 / 기사수정 2018.02.11 13:27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11일 오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에브게니아 메르베데바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메드베데바는 81.06점을 기록하며 시즌 베스트 및 쇼트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