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1 10:22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11일 오전 강원도 관동하키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팀이벤트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에 출전한 민유라, 알렉산더 겜린이 경기전 웜업하고 있다.
이날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에서 김하늘, 김규은, 감강찬, 차준환, 브라이언 오서 코치(시계방향)가 민유라, 알렉산더 겜린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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