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0 00:02 / 기사수정 2018.02.10 00: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전인권, 이은미, 국카스텐 하현우,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이 평창 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평화의 노래' 무대를 꾸몄다.
전인권, 이은미, 하현우, 안지영은 이날 '이매진'을 부르며 개막식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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